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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татья: 에르메스 켈리 포쉐트 정품 1:1 비교자료

에르메스 켈리 포쉐트 정품 1:1 비교자료

요즘 쿼터백 보다도 받기 어렵다는

켈리 포쉐트 입니다.

 

매장가는 986원이지만 워낙 희귀하다보니

프리미엄가가 아주 높게 형성되어 있고, 저희는

 

B각인 제품을 290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정품 구매 인증]

정품은

B 각인 (2023)

인보이스에 적혀있는 시리얼 넘버와 동일한 BST****

 

매장에서 구매하는 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구매를 위해서는 리셀샵에서 저희가 구매한 가격만큼

혹은 그 이상 지불을 하셔야 합니다.

 

이 작은 가방에 그렇게 큰 돈을

투자하기란 쉽지 않죠...

 

이번 정품 비교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의 돈을 최소 수천만원은

아껴드리리라 확신합니다.

 

우선 전체적인 쉐입 먼저 보실게요.

 

쉐입을 보고 구별하는 건

불가능할 것 같지 않나요?

 

전체적인 쉐입과 크기, 그리고

엣지코트의 컬러까지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가죽도 당연히 포마리 테너리의

스위프트 정품 가죽이구요!

 

쉐입을 구현하는 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빨간 네모로 표시해둔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구현이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볼륨의 모양도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반달 모양으로 올라와야 해요.

 

반달 모양의 자연스러운 볼륨이 없다면

어딘가 어색해보이고, 한 눈에 다른 점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포인트라는 점!

 

뒷면의 볼륨감도 마찬가지이구요

 

타사에서 올수공으로 100만원 중반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스위프트 가죽 켈리 포쉐트인데...

 

딱히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보면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품은 어느 쪽일까요?

 

정품은 바로 왼쪽입니다.

 

이제 좀 더 가까이서 디테일들을

비교해볼게요!

 


에르메스


티에리

 


에르메스


티에리

 

스티치 너무 깔끔하죠?

군더더기 없이 완벽합니다.

에르메스 하면 상징적으로 떠오르는

새들 스티치

새들 스티치는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기술이에요.

 

모든 스티치 작업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미싱기로 한 기계 박음질 보다

견고하고 고급스러워요.

 

스티치가 지나갈 자리에 그리프라는 도구로

구멍을 뚫고, 그 자리로 실을 넣어 박음질 하는

방식으로 결과물을 보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하지만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지다보니

아주 오래 걸리는 게 단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모든 정품의 스트치가 항상 일정한 간격과

모양으로 마감되는 건 불가능합니다.

 

장인 한 명 한 명이 모두 스타일이 다르고

사람이 직접 하다보니 같은 장인이 만들더라도

매번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분명히 정품에서만 보이는 기준이 있고,

저희는 그 기준에 부합하게끔만 제작합니다.

 


에르메스


티에리

 

버클에 새겨진 에르메스 각인입니다.

폰트, 폰트 크기, 위치 모두 완벽해요.

 

하드웨어를 고정하는 리벳을 보시면

정품은 산화되어 색이 약간 바랬네요.

 

원래부터 저런 색이 아닙니다!

 

산화되어 색이 저렇게 변색된 것이고

색이 달라서 페이크 포인트가 아니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에르메스


티에리

핸들 모양입니다.

 

시중에 나온 타 제품들은 핸들 높이가 정품과 다릅니다.

대부분 좀 더 낮더라구요?

 


에르메스


티에리

 

눈 대중으로 보기에도 똑같지만

확실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자로 재어봤어요.

 

핸들 높이는 2.9 - 3cm

 


에르메스

 


티에리

 


위 - 에르메스 / 아래 - 티에리

위에서 봤을 때의 핸들 모양도 똑같죠?

이 모양이 다르면 당연히 핸들 높이도 달라집니다.



에르메스


티에리

 

가로 2.6 - 2.7cm

 


에르메스


티에리

높이 1.2cm

 

정면 플랩에 있는 하드웨어의

크기도 자로 재어봤어요. 1mm의 오차도

없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엣지코트도 여러 번 조색해서

같은 컬러를 찾았구요 :)

 


에르메스

 


티에리

 

플랩을 열면 가방 내부에 새겨진

에르메스 로고 각인이에요.

 

켈리 포쉐트의 모든 디테일을

비교해봐도 다른 점은 찾기 어렵습니다.

 

로고 각인을 새길 때는 강한 압력으로

찍으면 안된다고 수차례 말씀 드렸었죠?

 

특히나 상처가 잘 나는 스위프트 가죽은

더더욱 조심해서 새겨야 합니다.

 

마지막에 이런 섬세한 힘 조절이 100점 짜리 제품이

완성 되는지, 10점 짜리 제품이 완성 되는지 나뉘는 핵심 과정이죠.

 

버킨백이나 켈리백처럼 에르메스의 대표 모델이

아니더라도 구현율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아요 :)

 

이번 정품 비교 포스팅은 이쯤에서 마치도록 할게요.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